크립토 정보/수익화 모델 정리

수익화 모델 총정리 (블록체인 노드?) - 진행 중

티멀 2024. 12. 11. 11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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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동성 풀

디파이에 부족한 물량을 제공하고, 그 물량에 대한 이자를 받아 취하는 수익모델

- 다만 코인 가격이 증가하면, 원금 손실은 없지만 비 영구적 손실이 발생하므로 실질적 수익은 기존 갖고있는 예치금의 금액보다 적을 수 있다.

- 비영구적 손실 검색 ㄱㄱ

- 해당 유동성 풀에 예치하면서 얻는 이자 - 비영구적손실금 > 예치금 수익금 보다 많으면 이익임

-> 즉 시장 횡보할 것 같으면 넣어놓는 곳인듯

나중에 볼 것 저장

https://baekchwijun.com/category/%ec%97%90%ec%96%b4%eb%93%9c%eb%9e%8d-%ec%9e%91%ec%97%85/

 

1. 블록체인 노드를 돌려? 이게 뭔 의미고 돌리면 뭔 이익이 있지?

 
본인 고사양 컴퓨터 통해서 노드라는 프로그램 돌린다고 보면 됨
 
이 프로그램이 사람들 블록체인 거래 검증해주고 이에 따른 내 컴퓨터 사용 수수료 받아가는거.
 
이게 이익임.
 
노는 컴터 있으면 노드로 돌려도 좋을듯?

 

 

 

아래 참고함

https://metaboo.tistory.com/47

 

곧 토큰 출시하니까 해봅시다! Io.net 노드 돌리기

이번엔 Io.Net이라고 하는 노드를 돌려보려고 합니다. io.net은 솔라나기반의 DePIN인데요. 이미 분산네트워크의 길로 파일코인, 렌더 네트워크, 솔라나와 함께 돌아가는 녀석이기도 합니다. 특히 요

metaboo.tistory.com

 

 

 

프로젝트 선정? 디파이 ???

 

1. 런칭 전의 프로젝트란?

런칭 전의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또는 디파이 생태계에서 아직 공식적으로 운영되지 않는 상태에 있는 프로젝트를 가리킵니다. 이 단계에서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질 수 있습니다:

  • 개발 중: 코드 작성, 스마트 계약 배포, 테스트가 진행 중.
  • 커뮤니티 형성 중: 트위터, 디스코드, 텔레그램 등에서 팔로워를 모으고 초기 사용자와 소통.
  • 초기 투자 유치: 투자자를 모집하거나 VC(벤처 캐피탈) 지원을 받음.
  • 검증 단계: 보안 감사(Audit)를 진행하여 스마트 계약이나 코드의 취약점을 해결.

런칭 전 단계는 높은 잠재력을 가지지만, 성공 여부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.

2. 글에 나오는 주요 용어 설명

1) 디파이 프로토콜 선정 과정

  • 근본인가?
    • 프로젝트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요소들:
      • : 개발진과 창립자의 이력, 전문성.
      • 백커(VC):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투자 기관의 신뢰성.
      • 오딧(Audit): 보안 감사 결과와 품질.
      • 독스(DOCS):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기술 문서의 투명성.
  • 소문이 났는가?
    • 프로젝트가 커뮤니티에서 얼마나 알려졌는지 평가:
      • 트위터, 텔레그램, 디스코드 등의 활동.
      • 마케팅 및 홍보 활동 여부.

2) 진입 근거

런칭 전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이유와 진입 시점을 정하는 기준:

  • 근본인데 소문이 안 남: 신뢰할 만한 팀과 백커가 있지만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프로젝트.
  • 커뮤니티와 소통: 창립 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프로젝트 진척 상황 확인.

3) 홀딩 근거

  • TVL(총 예치 자산): 프로젝트에 투자된 자산의 규모로, 성장 가능성을 평가.
  • APR(연간 수익률): 투자 수익률을 기준으로 저평가 여부 판단.
  • 커뮤니티 분위기: 활발한 사용자와 지속적인 개발 진행 여부.

4) 엑싯 근거

  • 시점 선택: TVL이나 시총이 과대평가되거나 매수세가 줄어드는 시점.
  • 트레일링 스탑(TS): 가격이 하락할 때 손익 방어를 위한 자동 매도 설정.

3. 초심자를 위한 글의 간단한 해석

글의 핵심은 성공 가능성이 높은 런칭 전 디파이 프로젝트를 선정하고,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수익을 내는 방법입니다. 초심자가 이해하기 쉽게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:

  1. 프로젝트를 평가:
    • 팀과 투자자를 보고 신뢰성을 확인하세요.
    • 프로젝트가 유명하지 않더라도, 초기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세요.
  2. 초기에 참여:
    • 프로젝트가 공식 런칭되기 전이나 직후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    • 커뮤니티와 소통하여 확신을 가지세요.
  3. 투자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:
    • TVL, 시총, APR 등 프로젝트의 성과 지표를 확인하세요.
    • 주변 생태계와의 관계성을 고려하세요.
  4. 적절한 시점에 엑싯:
    • 투자 가치가 충분히 올랐거나 과대평가되기 시작하면 매도 타이밍을 잡으세요.

4. 초심자를 위한 추천 팁

  • 소액으로 시작: 처음에는 소액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으세요.
  • 커뮤니티 참여: 디스코드와 텔레그램에서 정보를 얻고 프로젝트 팀과 대화하세요.
  • 지표 활용: TVL과 APR 같은 숫자는 프로젝트의 현재 상태를 이해하는 데 유용합니다.
  • 분산 투자: 한 프로젝트에 모든 자금을 투자하지 말고, 여러 프로젝트에 분산하세요.
  • 리스크 관리: 스캠(사기)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는 피하세요.

 

https://blog.naver.com/kunbitt/223030851721 

 

디파이 이자로 월 1억 벌기

먼저 제목 어그로 제성함미다... 사실 매달 가능한건 아니구요. 이번달은 운도 따라줘서 가능했습니다. 시...

blog.naver.com

 

 

디파이 파밍???

 

**디파이 파밍(DeFi Yield Farming)**은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디파이(DeFi) 프로토콜에 예치하여 보상으로 추가 암호화폐를 받는 투자 활동입니다. 간단히 말해, 자신의 암호화폐 자산을 디파이 서비스에 제공하고, 그 대가로 이자나 보상 토큰을 얻는 방식입니다.


디파이 파밍의 작동 원리

디파이 파밍은 보통 **유동성 풀(Liquidity Pool)**을 통해 이루어집니다. 유동성 풀은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예치하여 프로토콜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저장소 역할을 합니다. 이 풀에 자산을 예치하면, 예치자들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보상을 받습니다:

  1. 유동성 공급(Liquidity Providing):
    • 사용자가 자산을 유동성 풀에 예치.
    • 예치한 자산을 다른 사용자들이 거래하거나 대출에 사용.
    • 사용자는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보상으로 받음.
  2. 보상 토큰:
    •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발행한 보상 토큰을 지급받음.
    • 예: Uniswap에서 UNI 토큰, PancakeSwap에서 CAKE 토큰.
  3. 복리 효과(Compound Interest):
    • 얻은 보상을 다시 예치하여 추가 수익을 창출.
    • 이 과정을 반복하여 복리 효과를 극대화.

디파이 파밍의 단계별 과정

  1. 디파이 프로토콜 선택:
    • 유동성이 높고 신뢰할 수 있는 디파이 플랫폼을 선택.
    • 예: Uniswap, PancakeSwap, Aave 등.
  2. 자산 예치:
    • 이더리움(ETH), 스테이블코인(USDT, DAI) 등의 암호화폐를 유동성 풀에 예치.
    • 예치 시 LP(Liquidity Provider) 토큰을 받음.
  3. 보상 수령:
    • 예치한 자산의 거래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며, 보상 토큰을 정기적으로 지급받음.
  4. 보상 토큰 관리:
    • 지급받은 토큰을 팔거나, 다시 예치하여 추가 수익 창출.

디파이 파밍의 장점

  1. 높은 수익률:
    • 초기 디파이 프로토콜은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해 높은 이자율과 보상을 제공.
  2. 다양한 자산 활용:
    • 스테이블코인, 비트코인, 이더리움 등 다양한 자산으로 파밍 가능.
  3. 탈중앙화:
    • 중앙 기관 없이 투명한 방식으로 거래와 보상이 이루어짐.
  4. 복리 투자 가능:
    • 보상을 다시 예치하여 추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음.

디파이 파밍의 단점

  1. 무손실 손실(Impermanent Loss):
    • 유동성 풀에 예치된 자산의 가격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.
  2. 보안 위험:
    • 스마트 계약의 취약점으로 인해 해킹 위험 존재.
  3. 복잡한 구조:
    • 초보자에게는 이해하기 어렵고, 잘못된 설정으로 인해 손실 발생 가능.
  4. 수익 변동성:
    • 보상 토큰의 가격이 하락하면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음.

대표적인 디파이 파밍 플랫폼

  1. Uniswap:
    • 탈중앙화 거래소로, 유동성 공급 시 거래 수수료와 UNI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.
  2. PancakeSwap:
    • Binance Smart Chain 기반의 DEX로, CAKE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.
  3. Aave:
    • 자산을 예치하면 대출 이자와 보상 토큰을 제공.
  4. Yearn.Finance:
    • 디파이 파밍을 자동화하여 높은 수익률을 제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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