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동성 풀
디파이에 부족한 물량을 제공하고, 그 물량에 대한 이자를 받아 취하는 수익모델
- 다만 코인 가격이 증가하면, 원금 손실은 없지만 비 영구적 손실이 발생하므로 실질적 수익은 기존 갖고있는 예치금의 금액보다 적을 수 있다.
- 비영구적 손실 검색 ㄱㄱ
- 해당 유동성 풀에 예치하면서 얻는 이자 - 비영구적손실금 > 예치금 수익금 보다 많으면 이익임
-> 즉 시장 횡보할 것 같으면 넣어놓는 곳인듯
나중에 볼 것 저장
https://baekchwijun.com/category/%ec%97%90%ec%96%b4%eb%93%9c%eb%9e%8d-%ec%9e%91%ec%97%85/
1. 블록체인 노드를 돌려? 이게 뭔 의미고 돌리면 뭔 이익이 있지?
아래 참고함
https://metaboo.tistory.com/47
프로젝트 선정? 디파이 ???
1. 런칭 전의 프로젝트란?
런칭 전의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또는 디파이 생태계에서 아직 공식적으로 운영되지 않는 상태에 있는 프로젝트를 가리킵니다. 이 단계에서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질 수 있습니다:
- 개발 중: 코드 작성, 스마트 계약 배포, 테스트가 진행 중.
- 커뮤니티 형성 중: 트위터, 디스코드, 텔레그램 등에서 팔로워를 모으고 초기 사용자와 소통.
- 초기 투자 유치: 투자자를 모집하거나 VC(벤처 캐피탈) 지원을 받음.
- 검증 단계: 보안 감사(Audit)를 진행하여 스마트 계약이나 코드의 취약점을 해결.
런칭 전 단계는 높은 잠재력을 가지지만, 성공 여부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.
2. 글에 나오는 주요 용어 설명
1) 디파이 프로토콜 선정 과정
- 근본인가?
- 프로젝트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요소들:
- 팀: 개발진과 창립자의 이력, 전문성.
- 백커(VC):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투자 기관의 신뢰성.
- 오딧(Audit): 보안 감사 결과와 품질.
- 독스(DOCS):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기술 문서의 투명성.
- 프로젝트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요소들:
- 소문이 났는가?
- 프로젝트가 커뮤니티에서 얼마나 알려졌는지 평가:
- 트위터, 텔레그램, 디스코드 등의 활동.
- 마케팅 및 홍보 활동 여부.
- 프로젝트가 커뮤니티에서 얼마나 알려졌는지 평가:
2) 진입 근거
런칭 전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이유와 진입 시점을 정하는 기준:
- 근본인데 소문이 안 남: 신뢰할 만한 팀과 백커가 있지만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프로젝트.
- 커뮤니티와 소통: 창립 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프로젝트 진척 상황 확인.
3) 홀딩 근거
- TVL(총 예치 자산): 프로젝트에 투자된 자산의 규모로, 성장 가능성을 평가.
- APR(연간 수익률): 투자 수익률을 기준으로 저평가 여부 판단.
- 커뮤니티 분위기: 활발한 사용자와 지속적인 개발 진행 여부.
4) 엑싯 근거
- 시점 선택: TVL이나 시총이 과대평가되거나 매수세가 줄어드는 시점.
- 트레일링 스탑(TS): 가격이 하락할 때 손익 방어를 위한 자동 매도 설정.
3. 초심자를 위한 글의 간단한 해석
글의 핵심은 성공 가능성이 높은 런칭 전 디파이 프로젝트를 선정하고,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수익을 내는 방법입니다. 초심자가 이해하기 쉽게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:
- 프로젝트를 평가:
- 팀과 투자자를 보고 신뢰성을 확인하세요.
- 프로젝트가 유명하지 않더라도, 초기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세요.
- 초기에 참여:
- 프로젝트가 공식 런칭되기 전이나 직후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- 커뮤니티와 소통하여 확신을 가지세요.
- 투자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:
- TVL, 시총, APR 등 프로젝트의 성과 지표를 확인하세요.
- 주변 생태계와의 관계성을 고려하세요.
- 적절한 시점에 엑싯:
- 투자 가치가 충분히 올랐거나 과대평가되기 시작하면 매도 타이밍을 잡으세요.
4. 초심자를 위한 추천 팁
- 소액으로 시작: 처음에는 소액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으세요.
- 커뮤니티 참여: 디스코드와 텔레그램에서 정보를 얻고 프로젝트 팀과 대화하세요.
- 지표 활용: TVL과 APR 같은 숫자는 프로젝트의 현재 상태를 이해하는 데 유용합니다.
- 분산 투자: 한 프로젝트에 모든 자금을 투자하지 말고, 여러 프로젝트에 분산하세요.
- 리스크 관리: 스캠(사기)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는 피하세요.
https://blog.naver.com/kunbitt/223030851721
디파이 파밍???
**디파이 파밍(DeFi Yield Farming)**은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디파이(DeFi) 프로토콜에 예치하여 보상으로 추가 암호화폐를 받는 투자 활동입니다. 간단히 말해, 자신의 암호화폐 자산을 디파이 서비스에 제공하고, 그 대가로 이자나 보상 토큰을 얻는 방식입니다.
디파이 파밍의 작동 원리
디파이 파밍은 보통 **유동성 풀(Liquidity Pool)**을 통해 이루어집니다. 유동성 풀은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예치하여 프로토콜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저장소 역할을 합니다. 이 풀에 자산을 예치하면, 예치자들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보상을 받습니다:
- 유동성 공급(Liquidity Providing):
- 사용자가 자산을 유동성 풀에 예치.
- 예치한 자산을 다른 사용자들이 거래하거나 대출에 사용.
- 사용자는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보상으로 받음.
- 보상 토큰:
-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발행한 보상 토큰을 지급받음.
- 예: Uniswap에서 UNI 토큰, PancakeSwap에서 CAKE 토큰.
- 복리 효과(Compound Interest):
- 얻은 보상을 다시 예치하여 추가 수익을 창출.
- 이 과정을 반복하여 복리 효과를 극대화.
디파이 파밍의 단계별 과정
- 디파이 프로토콜 선택:
- 유동성이 높고 신뢰할 수 있는 디파이 플랫폼을 선택.
- 예: Uniswap, PancakeSwap, Aave 등.
- 자산 예치:
- 이더리움(ETH), 스테이블코인(USDT, DAI) 등의 암호화폐를 유동성 풀에 예치.
- 예치 시 LP(Liquidity Provider) 토큰을 받음.
- 보상 수령:
- 예치한 자산의 거래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며, 보상 토큰을 정기적으로 지급받음.
- 보상 토큰 관리:
- 지급받은 토큰을 팔거나, 다시 예치하여 추가 수익 창출.
디파이 파밍의 장점
- 높은 수익률:
- 초기 디파이 프로토콜은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해 높은 이자율과 보상을 제공.
- 다양한 자산 활용:
- 스테이블코인, 비트코인, 이더리움 등 다양한 자산으로 파밍 가능.
- 탈중앙화:
- 중앙 기관 없이 투명한 방식으로 거래와 보상이 이루어짐.
- 복리 투자 가능:
- 보상을 다시 예치하여 추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음.
디파이 파밍의 단점
- 무손실 손실(Impermanent Loss):
- 유동성 풀에 예치된 자산의 가격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.
- 보안 위험:
- 스마트 계약의 취약점으로 인해 해킹 위험 존재.
- 복잡한 구조:
- 초보자에게는 이해하기 어렵고, 잘못된 설정으로 인해 손실 발생 가능.
- 수익 변동성:
- 보상 토큰의 가격이 하락하면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음.
대표적인 디파이 파밍 플랫폼
- Uniswap:
- 탈중앙화 거래소로, 유동성 공급 시 거래 수수료와 UNI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.
- PancakeSwap:
- Binance Smart Chain 기반의 DEX로, CAKE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.
- Aave:
- 자산을 예치하면 대출 이자와 보상 토큰을 제공.
- Yearn.Finance:
- 디파이 파밍을 자동화하여 높은 수익률을 제공.